다니엘 아샴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미출시 디올 협업 액세서리
다니엘 아샴이 출시 안 됐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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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아샴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출시된 디올과의 협업 브레이슬릿을 공개했다. 공개된 브레이슬릿은 플로랄 화이트 컬러로 칠해진 피스 위로 ‘DIOR’ 레터링이 각인된 것이 특징이다. 미착용 시에는 스트랩을 접어 보관할 수 있으며 각 스트랩에는 다니엘 아샴 특유의 풍화된 듯한 디테일과 함께 디올의 모노그램이 빼곡히 채워졌다. 다니엘 아샴은 해당 브레이슬릿을 공개하며 “진짜 멋있는데 안타깝게도 프로토타입만 만들어졌다.”며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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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one was awesome but unfortunately never made it past the prototy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