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사카이와 나이키의 협업 LDV 와플이 카우스의 손을 거쳐 더욱 특별해졌다. 카우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리 아츠 NYC’ 제 21회 연례 아트 옥션을 위해 제작된 두 가지 LDV 와플을 공개했다. 해당 스니커는 카우스의 사인이 그려진 스페셜 박스와 함께 제공되며, 각각 ‘블랙’, ‘화이트’ 컬러의 스웨이드 재질 힐캡과 미드솔에 카우스의 ‘XX’ 눈과 입모양이 그려졌다. 사진 속의 카우스 x 사카이 x 나이키 LDV 와플에 대한 경매는 현지 시간 10월 16일 아트시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