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와 ‘리’ 친구들의 브랜드 리빌리, ‘031’ 후디 출시
사러 가쉴?




로컬 문화를 기반으로 한 신생 브랜드 리빌리(LIBILLY)가 첫 아이템을 출시한다. 리빌리라는 브랜드명은 작은 동네 출신임을 나타내는 ‘리’에 친근한 남자 이름을 뜻하는 ‘빌리’를 붙여 만들어졌다. 이들의 첫 출시 아이템은 아티스트 창모 그리고 그의 친구들의 고향 경기도를 상징하는 지역 번호 ‘031’이 새겨진 후디. 리빌리는 후디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다. 리빌리 ‘031’ 후디는 10월 30일 밤 10시 리빌리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발매된다. 가격은 8만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