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최초의 여성복 라인 포함, 라프 시몬스 2021 SS 컬렉션
타이틀은 ‘Teenage Dreams.’







































































지난 9월 프라다에서 자신의 첫 컬렉션을 선보인 라프 시몬스가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의 2021 봄,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공개에 앞서 브랜드 최초로 여성복 라인이 포함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라프 시몬스는 새 컬렉션을 통해 다채로운 디자인의 남성복과 여성복을 나란히 공개했다.
컬렉션 타이틀은 ‘Teenage Dreams.’ 그는 영화 <에일리언>, <판의 미로>를 비롯한 다양한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몽환적인 분위기의 런웨이 무대를 완성했다. 수많은 작품 중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아이템은 몸을 감싸는 타이트한 핏의 터틀넥. 해당 아이템은 화려한 네온 컬러와 텍스트 프린트를 적용해 완성했다. 민소매 가죽 재킷, 나풀거리는 플레어 슬랙스는 복고풍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밖에도 다양한 그래픽이 적용된 셔츠, 기하학적인 패턴이 새겨진 드레스와 코트, 심플한 컬러웨이의 하이톱 슈즈가 주목할 만하다.
라프 시몬스의 2021 봄, 여름 컬렉션은 이듬해 초 HBX를 비롯한 다양한 발매처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컬렉션의 런웨이 현장은 위 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