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 캔들부터 오컬트 북까지, 생 로랑의 핼러윈 컬렉션
오싹한 아이템들 한가득.







생 로랑 리브 드로이트가 핼러윈 시즌을 맞아 홈웨어 및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구성된 특별한 컬렉션을 출시했다. 컬렉션에는 식물성 밀랍으로 만들어진 블랙 컬러의 해골 모양 캔들부터 생 로랑 로고가 새겨진 호박 조명, 토트백, 컵, 마우스 패드, 지우개, 노트 등이 포함됐다. 아이템의 테마는 호러, 공포, 마녀 등 오컬트적이고 신비한 요소들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화가 리디아 마리아 프레퍼의 작품 2점도 생 로랑 리브 드로이트 LA 지점에서 컬렉션의 일부로 판매 중이다. 캡슐 컬렉션의 상세 사진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고, 구매는 생 로랑 웹사이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