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여객기에서 '3시간 점심 식사'를 즐기는 팝업 레스토랑이 등장했다

코로나 시국에 꽤 솔깃한 제안.

By
음식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도착지가 없는 비행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여러 항공사들의 이색 상품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여객기에서 점심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팝업 레스토랑이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싱가포르항공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머무르고 있는 여객기를 레스토랑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해당 여객기는 ‘하늘 위의 호텔’이라고도 불리는 초대형 여객기 에어버스 A380으로, 이륙은 하지 않은 채 기내에서 승객들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이용 시간은 3 시간. 좌석 등급에 따라 메뉴도 바뀌는데 이코노미는 50 싱가포르 달러(약 4만2천 원), 프리미엄 이코노미 90 싱가포르 달러(약 7만5천 원), 비즈니스 300 싱가포르 달러(약 25만 2천 원), 퍼스트 클래스는 600 싱가포르 달러(약 50만5천 원)다. 식사에는 주류 두잔이 포함되며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단, 승무원을 포함한 승객들은 식사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전체 좌석의 절반만 탑승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10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트 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예약 접수 30분 만에 매진됐다.

더 보기

이전 글

'인종' 스니커, 퍼렐 x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대쉬 그린'은 7천7백77켤레 한정 판매된다?
신발

'인종' 스니커, 퍼렐 x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대쉬 그린'은 7천7백77켤레 한정 판매된다?

어퍼 한가운데 떡하니 박힌 ‘인종’.

클로스서전, 1990년대 프라다 나일론 백팩을 재활용한 봄버 재킷 출시
패션

클로스서전, 1990년대 프라다 나일론 백팩을 재활용한 봄버 재킷 출시

프라다 특유의 럭셔리함은 고스란히 유지했다.

트래비스 스콧이 직접 신은 트래비스 스콧 x 에어 조던 1 하이 '리버스'의 모습은?
신발

트래비스 스콧이 직접 신은 트래비스 스콧 x 에어 조던 1 하이 '리버스'의 모습은?

에어 조던 1 하이 ‘캑터스 잭’과 비슷한 듯 다르다.


반스의 전천후 풋웨어 컬렉션, MTE 팩 출시 정보
신발 

반스의 전천후 풋웨어 컬렉션, MTE 팩 출시 정보

Presented by Vans
거친 날씨일수록 더 만족스러운 모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코로나19 확진
스포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코로나19 확진

언제 확진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베일을 벗은 아이폰 12 프로 &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디자인 및 성능 정보 요약
전자

베일을 벗은 아이폰 12 프로 &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디자인 및 성능 정보 요약

루머가 얼마나 맞았을까?

More ▾
 
뉴스레터 구독 신청

뉴스레터 구독 신청으로 <하입비스트>가 제공하는 특집 인터뷰와 각종 발매 소식 그리고 최신 트렌드의 현황을 모두 누리세요.

본 뉴스레터 구독 신청에 따라 자사의 개인정보수집 관련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협조 부탁드립니다

<하입비스트>가 제공하는 광고 수신에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입비스트>는 여러분의 관심사와 최신 트렌드에 걸맞은 광고를 제공합니다. 광고차단기(애드블록)의 ‘화이트 리스트'에 <하입비스트>를 추가하면 사이트에 머무는 동안 계속해서 광고가 제공되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