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erry Zoccolan/Stringer/Getty Images 엔터테인먼트 Nov 30, 2020 2.4K Views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다스 베이더 역할을 연기한 영국 출신 배우 데이비드 프라우즈가 8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데이비드 프라우즈는 역도 선수와 보디빌더로 활동하다가 1967년 <007 카지노 로얄>을 통해 처음 영화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198cm의 큰 키로 조지 루카스의 눈에 띄어, 다스 베이더 역할을 맡아 1977년부터 1983년까지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에 출연했다. 목소리는 제임스 얼 존스가 대신 연기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Star Wars(@starwars)님의 공유 게시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