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콰이엇 & 염따, 새로운 레이블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 설립
“동갑이랑 회사를 만들었지 모얌.”
더콰이엇과 염따가 새로운 레이블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의 설립을 깜짝 발표했다. 이와 같은 사실은 11월 25일 더콰이엇과 염따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더콰이엇이 염따와 함께 마지막 ‘일리네어 데이’ 기념 싱글 <BENTLEY 2>를 발표한 지 2주 만의 일이다. 레이블 설립 발표와 함께 염따의 새로운 앨범 <살아숨셔 3>의 11월 28일 출시 예고도 이뤄졌다.
더콰이엇과 염따는 그동안 <다모임>, <랩하우스 온에어> 등의 프로젝트 및 방송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해왔다.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는 더콰이엇이 소울컴퍼니, 일리네어 레코즈에 이어 세 번째 몸담는 레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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