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날씨에도 끄떡없는 ‘전천후' 스니커 & 부츠 10
‘Winter is coming.’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뚝뚝 떨어지는 요즘. 집 밖을 나서자마자 가장 먼저 냉기와 마주치는 발끝은 우리 신체 중에서도 추위에 취약한 부분 중 하나다. 때문에 두툼한 밑창과 방수 기능을 두른 겨울철 신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곧 들이닥칠 혹한기에 앞서 컨버스, 호카 오네 오네, 나이키, 살로몬, 보테가 베네타 등 총 10개 브랜드에서 출시한 ‘전천후’ 스니커와 부츠를 한자리에 모았다. 가격은 10만 원 초반대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