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3. 파라디스의 새로운 컬렉션, 'LIFE IS BORN OF WOMAN'
인상적인 비둘기 그래픽.
캐나다, 몬트리얼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패션 브랜드 3.파라디스가 새로운 컬렉션 ‘LIFE IS BORN OF WOMAN’을 공개했다. 3.파라디스의 디자이너는 컬렉션에 관하여 “삶을 강화시키고, 영감을 주며 변화시키는 모든 여성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라고 설명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요소는 곳곳에 활용된 비둘기 그래픽이다. 이는 블레이저, 울 재킷, 니트 스웨터, 셔츠, 트랙팬츠, 데님 진 등에 반복적으로 프린팅되었으며, 티셔츠, 후디에는 날아가는 형태로 그려졌다. 이와 함께 ‘P’ 로고가 그려진 바시티 재킷, 타이다이 코트 및 매칭 가능한 팬츠 등이 출시됐다. 3.파라디스 ‘LIFE IS BORN OF WOMAN’ 컬렉션의 일부 아이템은 지금 3.파라디스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