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앞으로 출시될 스탠 스미스는 전부 친환경 소재로 만들겠다”
스탠 스미스 출시 50주년을 맞아 발표된 아디다스의 새 청사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향후 출시될 모든 스탠 스미스를 친환경 소재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971년 미국 테니스 선수 스탠 스미스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스니커, 스탠 스미스는 지난 50년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니커’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큼 큰 사랑을 받아온 아디다스의 대표 모델이다.
아디다스는 2024년까지 스탠 스미스 제작에 사용되는 버진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 교체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새 스탠 스미스의 어퍼는 가죽과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프리미엄 PU 코팅이 적용된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제작된다. 덕분에 외관상으로는 기존 모델과 큰 차이점을 느낄 수 없을 것이라고. 새 스탠 스미스의 아웃솔과 신발 끈 역시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진다.
새로운 친환경 스탠 스미스는 머지않은 시일 내로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한 일부 판매처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