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남겨진 원단을 패션 전공 학생들에게 기부하겠다"
프로그램 명은 ‘리버버리 패브릭’.


버버리가 영국 패션 위원회와 함께 ‘리버버리 패브릭 프로그램’ 론칭 소식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국에서 패션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버버리 원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버버리가 제공하는 기부금 및 원단은 영국 패션 위원회와 각 대학 협의회를 통해 전달될 전망이다.
버버리의 공동 책임 부사장 팸 배티는 ‘리버버리 패브릭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다양한 차세대 인재들을 위한 자원을 제공하는 것은 그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도구를 통해 자신의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수 있게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버버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다른 브랜드들도 차세대 인재를 위한 지원에 참여를 바란다는 독려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