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부터 구찌까지, '겨울 필수템' 쇼트 다운 패딩 재킷 10
겨울 아우터 장만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이제 12월, 더 이상 겨울 아우터 장만을 미룰 수 없다. 최근 몇 년간 롱 패딩 재킷이 유행이었지만 딱 떨어지는 라인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보온과 스타일링을 모두 챙기기 위해 변함없이 쇼트 패딩 재킷을 찾아 왔고, 올해도 그것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노스페이스, 캐나다 구스 같은 겨울철 아우터의 대명사 같은 브랜드는 물론 매튜 윌리엄스, 후지와라 히로시와 함께한 몽클레르의 협업 아이템들, 보테가 베네타, 구찌 등 럭셔리 하우스의 제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