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x 메종 탕부아트 핸드메이드 'LV 바이크' 출시 정보
이거 타고 한강 라이딩 가실 분?






루이 비통과 프랑스의 럭셔리 자전거 브랜드 메종 탕부아트가 손을 잡고 만든 핸드메이드 바이크, LV 바이크를 출시한다. LV 바이크는 메종 탕부아트의 클래식 모델의 실루엣을 재구성하여 완성됐다. 시트와 프레임에는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이 더해졌으며 체인의 모형 또한 루이 비통의 꽃잎 패턴으로 이뤄졌다. 이 외에도 타이어와 시트, 핸들 등에는 강렬한 레드 컬러가 칠해졌다. 휠에 적힌 ‘Louis Vuitton’ 폰트 또한 눈에 띄는 특징이다.
루이 비통과 메종 탕부아트가 함께 만든 LV 바이크는 루이 비통 스토어에서 주문 제작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LV 바이크의 상세한 모습은 상단 갤러리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