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스모크, 2020년 한 해 사운드클라우드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 선정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음악은 여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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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스모크가 2020년 한 해 동안 사운드클라우드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사운드클라우드가 발표한 ‘2020 Playback’ 리포트에 따르면 팝 스모크의 음악은 사운드클라우드 내에서 약 1억9천1백50만 회 재생되며 단일 아티스트로는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사운드클라우드 내 가장 많이 재생된 단일 트랙으로는 릴 모지의 ‘Blueberry Faygo’가 꼽혔으며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리믹스 트랙에는 NLE 차파가 릴 베이비의 ‘Emotionally Scarred’를 리믹스한 ‘Different Day’가 이름을 올렸다. 사운드클라우드가 공개한 ‘2020 Playback’ 전체 리스트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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