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다카시의 '카이카이 키키'를 수놓은, 테이크아웃 전용 애프터눈 티세트가 출시된다
연말 선물로 제격이다.




지난 8월 그랜드 하얏트 도쿄에서 선보인 무라카미 다카시 테마의 애프터눈 티세트를 이제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로 여행길이 막힌 점을 고려해 그랜드 하얏트 도쿄가 테이크아웃 전용 애프터눈 티세트를 새롭게 준비한 것.
애프터눈 티세트는 총 11가지의 케이크, 젤리, 스콘, 마시멜로 등으로 구성됐다. 그랜드 하얏트 도쿄의 피오렌티나 패스트리 부티크의 패스트리 팀이 제작한 각 음식에는 무라카미 다카시의 시그니처인 카이카이 키키가 새겨져 먹기 전부터 눈을 즐겁게 한다. 또한 티세트를 덮은 보라색의 포장 천에서도 무라카미를 상징하는 카이카이 키키 그래픽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세트의 가격은 1만8천 엔, 한화로 약 19만 원으로 현재 그랜드 하얏트 도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주문 가능하다. 각 세트의 판매량은 하루 20개로 제한되며, 수령을 위해서는 최소 이틀 전 예약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