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콰이엇과 염따의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 첫 영입 아티스트는?
힌트: 괴물 같은 작업량.
더콰이엇과 염따의 새로운 레이블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가 첫 아티스트 영입을 발표했다. 새로운 레이블의 방향성을 보여줄 이들의 첫 번째 계약 아티스트는 바로 어마어마한 작업량을 보여주며 언더그라운드 신에서 활약해온 스타렉스 크루의 퓨처리스틱 스웨버. 퓨처리스틱 스웨버는 랩탑보이보이라는 예명으로 프로듀서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는 영입 발표와 함께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에 퓨처리스틱 스웨버의 새 앨범 <YFGOD>의 발표를 알리기도 했다.
한편, 최근 더콰이엇과 염따는 방영 시작을 앞둔 <고등래퍼 4>에 함께 멘토로 참여할 것을 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