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스콧의 캑터스 잭, 바이레도 협업 향수 및 캔들 출시

우주를 테마로 만들어진 트래비스 스콧의 첫 향수 아이템.

패션
16,764 Hypes

트래비스 스콧이 이끄는 캑터스 잭이 스웨덴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와의 협업 소식을 알렸다. 이번 협업 컬렉션의 타이틀은 ‘트래비스 스페이스 레이지’. 이는 우주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아내기 위해 지어진 이름으로, 각 아이템의 패키지에는 손글씨로 작성한 듯한 ‘Space Rage’ 문구가 새겨졌다.

제품군은 향수와 캔들 총 2가지로 꾸려졌다. 트래비스  스콧 공식 웹사이트의 설명에 따르면 두 아이템의 성분으로는 우주진(Cosmic Dust), 별빛(Starlight), 초신성의 향기(The Scent of Supernova), 대기의 수증기(Atmospheric Vapor) 등이 사용됐다. 향수와 캔들을 담은 유리 용기 역시 우주를 연상케하는 보라색과 파란색의 그러데이션으로 완성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트래비스 스콧이 선보이는 첫 향수 아이템의 모습은 위 갤러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보기

이전 글

트래비스 스콧의 캑터스 잭 x 에어 조던 1 로우 ‘카나리’의 실물 이미지가 공개됐다
신발

트래비스 스콧의 캑터스 잭 x 에어 조던 1 로우 ‘카나리’의 실물 이미지가 공개됐다

트래비스 스콧의 모교에서 착안한 컬러웨이.

트래비스 스콧의 커스텀 캑터스 잭이 경매에 오른다
신발

트래비스 스콧의 커스텀 캑터스 잭이 경매에 오른다

얼마에 거래될까?

에어 조던 x 트래비스 스콧 ‘점프맨 잭’ 살펴보기
신발

에어 조던 x 트래비스 스콧 ‘점프맨 잭’ 살펴보기

유니버시티 레드 컬러의 스우시가 특징.


캑터스 잭 x 오데마 피게, 새 로열 오크 퍼페추얼 캘린더 공개
패션

캑터스 잭 x 오데마 피게, 새 로열 오크 퍼페추얼 캘린더 공개

2백 피스 한정.

킴 존스의 디올, 뉴욕을 대표하는 화가 케니 샤프와 협업 컬렉션 선보인다
패션

킴 존스의 디올, 뉴욕을 대표하는 화가 케니 샤프와 협업 컬렉션 선보인다

소문난 두 협업 장인의 만남.

롯데백화점, 스니커 드로우 이벤트 진행
신발 

롯데백화점, 스니커 드로우 이벤트 진행

Presented by Lotte Shopping
2020년, 주목받은 스니커 총집합.

F1 드라이버 로만 그로장이 추돌사고로 폭발한 차에서 극적으로 탈출했다
스포츠

F1 드라이버 로만 그로장이 추돌사고로 폭발한 차에서 극적으로 탈출했다

2년 전 도입된 안전장치 ‘헤일로’ 덕분.

피터 안 인터뷰 – 한국인 최초로 나이키 SB 덩크를 디자인하다
신발 

피터 안 인터뷰 – 한국인 최초로 나이키 SB 덩크를 디자인하다

두바이에 대한 사랑을 담아낸 ‘하비비’ 덩크.

김유라와 수향, 씨피카가 사용하는 다이슨의 헤어 케어 시스템
테크

김유라와 수향, 씨피카가 사용하는 다이슨의 헤어 케어 시스템

Presented by Dyson
패러다임을 바꾸는 다이슨과 서울의 여성 크리에이터들.


드디어 돌아왔다,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 V2 ‘브레드’ 국내 공식 재출시
신발

드디어 돌아왔다,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 V2 ‘브레드’ 국내 공식 재출시

이번에 놓치면 언제 또 올지 모른다.

애플, 이탈리아에서 과장 광고로 1백32억 원 과징금 부과받다
테크

애플, 이탈리아에서 과장 광고로 1백32억 원 과징금 부과받다

방수 기능에 대한 광고가 문제가 됐다.

나이키, 에어 조던 1 ‘제이 발빈’ 국내 공식 출시한다
신발

나이키, 에어 조던 1 ‘제이 발빈’ 국내 공식 출시한다

달력 체크 필수.

’30 언더 30’ 10주년 ‘포브스’ 커버를 장식한 트래비스 스콧
음악

’30 언더 30’ 10주년 ‘포브스’ 커버를 장식한 트래비스 스콧

장르를 넘나드는 성공적 협업에 주목했다.

필리핀 첫 조던 매장 오픈 기념, 1백50 켤레 한정 에어 조던 4 ‘마닐라’ 출시
신발

필리핀 첫 조던 매장 오픈 기념, 1백50 켤레 한정 에어 조던 4 ‘마닐라’ 출시

열대의 섬을 형상화한 조던 4?

More ▾
 
뉴스레터를 구독해 최신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

본 뉴스레터 구독 신청에 따라 자사의 개인정보수집 관련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