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팩 x 반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한 박문치의 'TINTS' 리믹스 공개
박문치 감성으로 풀어낸 ‘TINTS’.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앤더슨 팩이 반스와 함께한 두 번째 협업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의 주인공이 된 모델은 반스의 베스트셀러 올드스쿨. 앤더슨 팩은 자신의 두 아들 소울 라시드와 샤인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새 스니커 디자인을 완성했다. 기존 모델에 캔버스 소재가 사용되는 것과 달리, 협업 스니커는 퍼플 컬러의 코듀로이 및 퍼지 스웨이드 등 다채로운 질감의 소재로 만들어졌다.
한편 이번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프로듀서 박문치는 앤더슨 팩의 대표곡 ‘TINTS’를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리믹스 트랙을 완성했다. 직접 앤더슨 팩 x 반스 올드스쿨을 착용한 채 무대를 꾸민 박문치의 ‘TINTS’ 리믹스 퍼포먼스 영상은 아래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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