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셉 라키가 직접 입고 등장한, 마린 세레와 AWGE 협업
색다른 느낌의 하프문 패턴.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린 마린 세레의 런웨이 쇼. 이를 직접 감상하기 위해 자리를 빛낸 에이셉 라키의 룩이 이목을 끌었다. 마린 세레의 시그너처인 하프문 패턴이 적용된 패디드 점퍼를 입은 것이다. 그는 블랙으로 통일한 룩으로 쇼에 등장했는데, 하프문을 핵심으로 한 패디드 점퍼와 이너로 입은 집업 아우터에 블랙 컬러의 가죽 팬츠를 매치하고 같은 색의 비니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이는 AWGE와 마린 세레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된 것으로, 해당 런웨이 쇼를 통해 공개된 것은 아니다.
에이셉 라키가 직접 입고 등장한, 마린 세레와 AWGE의 협업 제품군은 아래의 게시물을 통해 먼저 확인할 수 있다. 발매 일정은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