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패션위크 기간에 열린 나이키 2020년 여름 포럼. 새로운 협업 스니커와 의류 아이템 만큼, 행사에서 이목을 끈 것은 포럼에 참석한 유명 디자이너와 셀러브리티다. 나이키와 협업을 함께 진행한 오프 화이트의 버질 아블로, 앰부시의 윤안을 비롯해 지드래곤, 드레이크, 트래비스 스콧, 후지와라 히로시, 톰 삭스 등 셀러브리티가 한자리에 모인, 보기 드문 모습이 연출됐다. 나이키의 이름 아래 모인 여러 디자이너 및 셀러브리티는 아래의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버질 아블로
드레이크
윤안
에롤슨 휴
후지와라 히로시
진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