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수면의 날 맞아 매장에서 실제로 잠을 자는 이벤트 개최
한 번쯤 상상해본 하룻밤.

오는 3월 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이케아가 패밀리 멤버 고객들을 대상으로 슬립오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슬립오버는 흔히 친구의 집에서 함께 하룻밤을 자면서 보내는 것을 말한다. 즉, 이번 행사로 이케아가 누구나 한 번쯤 상상했던 이케아 매장에서의 하룻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 해당 행사는 브루클린과 코스타 메사 두 지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응모에 당첨된 사람들은 이케아 쇼룸에서 숙면을 위한 액티비티를 함께한 뒤 실제 수면까지 취하게 된다. 준비된 액티비티로는 ASMR과 침묵의 디스코, 슬립 워크아웃 등이 있다고 한다.
한편, 한국에서도 최근 이케아 코리아가 1인 가구를 위한 홈퍼니싱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이케아와 하루 살기’ 슬립오버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