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살로몬, 마르지엘라 등 30만 원대 안에서 구입할 수 있는 스니커 10
신발은 다다익선이니까?

2020 봄, 여름 컬렉션 소식과 함께 연일 새로운 아이템들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 다양한 발매 목록 중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새로운 스니커들이다. 신발장이 가득 차도록 사모아도, 새 신발을 들이고 싶은 욕구는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니까. <하입비스트>가 온라인 편집숍에서 이제 막 얼굴을 내민 스니커들을 모았다. 가격은 모두 30만 원대 안팎으로, 반스부터 메종 마르지엘라까지 각기 다른 10가지 브랜드의 아이템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