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즈, 옴브레 기법으로 염색한 윈드 브레이커 & 스웨트팬츠 출시
과거 컬렉션 최대 70% 세일도.







에리즈가 2020 봄, 여름 컬렉션 룩북에 이어 새로운 윈드 브레이커와 스웨트팬츠를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나일론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퍼플 컬러를 옴브레 기법으로 염색해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었다. 재킷의 후디 부분과 측면, 스웨트팬츠의 뒤판에는 에리즈의 로고가 부착됐으며 지퍼에 옐로우와 퍼플을 섞은 레이스를 달아 디테일을 더했다. 이번 제품은 각각 재킷은 68만3천 원, 스웨트팬츠는 63만2천 원으로 모두 브라운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에리즈는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2019년 가을, 겨울 컬렉션과 과거 발매한 컬렉션 제품, 뉴발란스, 수이코크와의 협업 제품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할인은 한국 시각 기준 3월 27일 오후 7시부터 월요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