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의 새 스니커, 타이렉스 '플루오 옐로우' 구매 좌표
얼핏 보면 축구화 같기도 하다.
2020년 봄, 여름 컬렉션 런웨이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던 발렌시아가의 새로운 스니커 시리즈, 타이렉스의 ‘플루오 옐로우’ 컬러가 출시된다. 타이렉스는 구두의 매력과 스포츠웨어의 기능을 섞어낸 말 그대로 새로운 스타일의 스니커즈다. 사람의 근육을 연상케 하는 구불구불한 외관과 토캡에 부착된 ‘타이렉스’ 고무 로고는 어느 옷과 매치해도 고유한 매력을 뽐낸다. 타이렉스 ‘플루오 옐로우’의 가격은 9백95 달러, 지금 에센스에서 지금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