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두면 후회없이 입을, 봄을 위한 카디건 추천 10가지
라인업: 꼼 데 가르송, 아크네 스튜디오, 폴로 랄프 로렌 등.

두꺼운 아우터 대신 부드럽고 포근한 니트웨어에 손이 가는 봄이 한창이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한결 따뜻해진 날씨를 즐기기에 다소 어렵게 됐지만, 구비해두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입을 봄옷 쇼핑 마저 포기할 이유는 없다. 그래서 고른 10개의 카디건. 꼼 데 가르송 셔츠, 아크네 스튜디오, 에리즈, 에임 레온 도르, 버버리 등 모두 <하입비스트>가 사랑하는 브랜드로 골랐다. 가격대는 21만 원대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