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 데 가르송과 뉴발란스 협업 레이싱 스니커, RC1300s
간결함 그 자체.







꼼 데 가르송과 뉴발란스가 손을 잡고 새로운 스니커 RC1300s를 출시했다. RC1300이 뉴발란스의 레이싱 모델인 만큼 스니커즈의 디자인은 간결하고 운동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다.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살짝 갈라진 두꺼운 아웃솔과 미드솔에 장착된 뉴발란스의 ‘ABZORB’ 쿠션은 본 제품의 정체성이 레이싱화라는 점을 공고히 한다. 꼼 데 가르송의 준야 와타나베가 디자인에 참여했지만 꼼 데 가르송의 로고는 찾아볼 수 없다. 뉴발란스와 꼼 데 가르송의 협업 스니커는 엔드클로딩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가격은 3백19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