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BEAST SOUNDS: 맥 밀러, 카르디 비, 더 위켄드, 제이 일렉트로니카 등
이번 ‘하입리스트’의 주인공은 역시 카르디 비.

맥 밀러 ‘Floating’
맥 밀러의 마지막 목소리를 들으며 하늘을 떠다녀 보자.
아이마키즈 – ‘코로나바이러스 (Feat. 카르디 비)
밈의 여왕 카르디 비와 이 시국이 만들어낸 희대의 뱅어.
뎁 네버 & 케니 비츠 ‘Stone Cold’
‘나만 알고 싶은 음악가’ 뎁 네버가 케니 비츠라는 슈퍼 프로듀서를 만났을 때 이런 음악이 만들어진다.
돈 톨리버 ‘After Party’
2020년은 돈 톨리버만 체크해도 유행하는 음악의 절반은 따라갈 듯하다.
톰 미쉬 & 유세프 다예스 ‘Lift Off’
전자음악과 재즈 드러머가 함께 일궈낸 영국 재즈의 현주소.
테야나 테일러 ‘We Got Love (Feat. 로린 힐)
<The Misunderstanding of Teyana Taylor>부터 지금까지, 로린 힐을 향한 테야나 테일러의 사랑은 영원할 것만 같다.
메건 디 스탤리언 ‘Captain Hook’
3분 내내 귀에 꽂히는 캡틴 메건 디 스탤리언의 랩 훅.
레드 액시즈 – ‘Stricks & Stones’ (Feat. 아디 브로니키)
호주에서 건너온 레프트필드 하우스 트랙. 아디 브로니키와 레드 액시즈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
더 위켄드 ‘Scared To Live’
상처 받은 영혼 더 위켄드의 구구절절한 사랑 고백.
제이 일렉트로니카 ‘The Neverending Story’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운 제이 일렉트로니카의 새 음악. 제이지의 멋진 서포트도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