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복과 협업 타비 인스타펌프 퓨리를 공개한 메종 마르지엘라가 새로운 타비 스니커를 출시했다. 로우톱 디자인으로 제작된 스니커는 화이트 컬러의 캔버스 소재로 완성된 것이 특징. 타비 슈즈의 시그니처 요소인 발가락이 갈라진 토캡이 적용됐으며, 힐캡에서는 도장처럼 찍혀진 메종 마르지엘라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타비 로우톱 캔버스 스니커는 현재 에센스, LN-CC를 비롯한 온라인 편집숍에서 구입할 수 있다.가격은 한화로 약 52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