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메르, 나이키와 리바이스를 조합한 업사이클링 재킷 출시
나이키를 품은 리바이스.
타이 다이로 나이키 아이템을 재해석해 주목을 받은 프랑스 마르세유의 빈티지 편집숍 메종 메르가 새로운 빈티지 리워크 아이템을 출시한다. 바로 나이키와 리바이스를 조합한 업사이클링 데님이다. 메종 메르의 손길을 거친 리바이스의 청재킷과 청바지에는 나이키 저지와 재킷 일부가 포인트 디자인으로 덧붙여졌다. 특히 모든 제품에서 나이키의 로고 탭이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메종 메르의 나이키, 리바이스 리워크 아이템의 가격은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4월 말까지 메종 메르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