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허브 최초의 포르노 아닌 다큐멘터리, ‘Shakedown’ 공개
폰 허브 아닌 다큐 허브?
성인 비디오 스트리밍 사이트 폰허브가 최초로 포르노 외 장르의 다큐멘터리를 공개한다. 다큐멘터리 제목은 <Shakedown>으로 미국 LA에 위치한 지하 레즈비언 클럽의 ‘Shakedown Angels’라 불리는 공연자들의 삶을 조명했다. 2002년부터 2017년까지 무려 16년에 걸쳐 촬영된 다큐멘터리에는 공연자들의 인터뷰 영상과 백스테이지 모습이 담겼다.
<Shakedown>의 메가폰을 잡은 이는 미국 영화 제작자이자 후드 바이 에어의 공동 창립자, 레일라 웨인라우브로 알려졌다. 작품의 러닝타임은 약 1시간이며,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폰허브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