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의 경계를 지운, 톰 브라운 2020 FW 컬렉션 런웨이 무대

노아의 방주에서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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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톰 브라운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독특한 콘셉트의 런웨이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톰 브라운 2020 가을, 겨울 컬렉션 런웨이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동물 형상의 가면. 이는 대홍수를 피해 여러 쌍의 동물이 노아의 방주에 올라탄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것들로, 기린, 코뿔소, 사슴, 하마, 토끼 등 다양한 동물의 모습을 담아냈다.

한편 무대에는 남성복과 여성복의 구분 없이 똑같은 아이템을 입은 남녀 모델이 나란히 등장했다. 제품군은 프레피 스타일의 테일러링 아이템이 주를 이뤘으며, 다양한 체크, 스트라이프 패턴이 적용됐다. 더불어 톰 브라운 특유의 그레이 컬러와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로 구성된 케어 라벨 디테일도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톰 브라운의 2020 가을, 겨울 컬렉션은 위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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