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집콕’, 신발 대신 더 자주신게 되는 소장 가치 100% 양말 15가지
세 켤레에 1만원부터 시작.
코로나19 확진자의 수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및 자가격리로 ‘집콕’하는 날들이 기약 없이 이어지고 있다. 덕분에 외출할 때 입는 옷보다 파자마를, 신발보다 양말을 더 많이 신게됐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의 여파로 새로운 신발로 등극한 양말은 다양하게 갖추고 있을수록 여러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고, 가격도 낮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그래서 고른 15켤레의 양말. 3켤레가 세트로 구성된 1만 원대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부터 발가락이 갈라진 신발을 신을 때 꼭 필요한 메종 마르지엘라의 타비 스타일 삭스까지, 쉽고 빠른 선택을 위해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엄선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