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발빈 x 무라카미 다카시, 협업 캡슐 컬렉션 출시
‘Colores’의 앨범 아트워크가 옷으로.




제이 발빈과 무라카미 다카시가 제이 발빈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Colores>에 이어 또 하나의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컬렉션은 <Colores>의 앨범 아트워크를 가득 채웠던 무라카미 다카시의 아이코닉한 꽃 캐릭터 카이카이 키키가 아이템 전체에 걸쳐 새겨졌으며, 세 가지 컬러웨이의 반소매 티셔츠에는 <Colores>의 수록곡 ‘Blanco’, ‘Morado’, ‘Rojo’의 스펠링이 에어로졸 스프레이로 그린 듯한 폰트로 쓰였다. 제이 발빈과 무라카미 다카시의 협업 컬렉션 제품은 홍콩, 조이스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