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나이키 에어 피어 오브 갓 1 '트리플 블랙' 공식 출시 정보
한국 차주 출시.






업데이트(4월 17일): 나이키가 제리 로렌조 협업 에어 피어 오브 갓 1 ‘트리플 블랙’의 공식 출시 소식을 전했다. 나이키는 SNKRS 런칭 캘린더를 통해 4월 25일 오전 10시 에어 피어 오브 갓 1 ‘트리플 블랙’의 출시를 못박았다. 당초 ‘누아르’로 알려진 모델의 이름은 나이키가 출시를 확정하며 ‘트리플 블랙’ 최종 확인됐다. 가격은 39만9천 원. 이곳 링크를 통해.
기존 내용(4월 15일): 최근 제리 로렌조가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선보인 원격 에디토리얼에서, 그의 아들 마누엘 3세가 신고 등장한 나이키 에어 피어 오브 갓 1 ‘누아르’의 실제 이미지가 공개됐다. 슈레이스와 미드솔, 에어 유닛 모두가 까맣게 칠해진 채 토캡 부분의 소재를 스웨이드로 마감한 디자인. 스니커 소식 인스타그램 채널 @repgod888는 나이키 에어 피어 오브 갓 1 ‘누아르’의 실제 및 착용 이미지와 함께 모델의 출시에 대한 힌트를 던졌다. 그가 예고한 올블랙 나이키 에어 피어 오브 갓 1 의 출시 예정일은 4월 25일. 본래 알려진 ‘누아르’라는 이름 대신 @repgod888는 ‘트리플 블랙’이라고 적었다. 가격은 약 3백50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