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x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협업 캡슐 컬렉션 출시
MBV의 앨범 아트워크가 슈프림에.







슈프림이 아일랜드의 밴드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디스코그래피에서 착안한 아이템을 출시한다.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은 음악 역사에서 벨벳 언더그라운드와 소닉 유스와 함께 노이즈를 팝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밴드 중 하나로, 1980년대 슈게이징 장르를 정의한 밴드로 평가받는다. 슈프림은 이번 캡슐 컬렉션의 의의에 대해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은 노이즈를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며 여러 세대에 걸쳐 음악가와 리스너에게 큰 영향을 미친 밴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앨범 아트워크를 디자인으로 녹여냈다. 화이트, 블랙, 네이비 컬러의 후디 전면에는 <Loveless>의 앨범 아트워크가 프린팅됐으며 뒷면에는 ‘Loveless’의 스펠링에 새겨졌다. <Glider> EP 앨범 아트워크는 네 가지 컬러웨이의 반소매 티셔츠에 사용됐으며 하단에는 <Glider> EP 수록곡과 슈프림의 레드 박스 로고가 그려졌다. 이 외에도 <Feed Me With Your Kiss>와 <Loveless>의 앨범 아트워크의 컬러를 바꿔 출시한 셔츠와 <Feed Me With Your Kiss>의 앨범 아트워크를 옷 전체에 입힌 흑백의 트러커 재킷 또한 주목할 만하다.
슈프림과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협업 캡슐 컬렉션은 미국, 영국, 프랑스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한정으로 4월 23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일본에는 2일 뒤인 4월 25일부터 판매한다. 슈프림과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협업 컬렉션의 상세 사진은 아래의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