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즈, 570조각의 새빨간 토마토 케첩 퍼즐 출시
“지구에서 완성이 가장 오래 걸리는 퍼즐.”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 세계적으로 권고되는 와중, 하인즈가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 토마토 케첩을 바탕으로 한 퍼즐을 출시했다. 케첩을 펴 바른듯, 일제히 새빨갛게 칠해진 총 570조각. 하인즈는 브랜드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 퍼즐을 “지구에서 가장 완성이 오래 걸리는 퍼즐”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하인즈는 조각의 수인 570에 맞추어, 총 57명에게만 한정 제공할 예정이다. 하인즈 케첩 퍼즐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테스트 참가 방법은 이곳 링크의 하인즈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einz knows that good things take time. And right now we all have a little more time. So we created this. 570 pieces. All Heinz red. Tell us who you wish you could finish this with and we could send you 1 of 57 puzzles. #HeinzKetchupPuzzle
See bio for rules and regulations. pic.twitter.com/WvmHENiyby
— Heinz Ketchup Canada (@heinz_ca) May 5,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