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벌 한정 제작에 숨겨진 특별한 5벌, 리바이스 ‘골든 티켓’ 1971 501 진
‘LEVI’S’.
골프 왕과 함께 폴카 도트 디자인의 협업을 선보인 리바이스가 이번에는 501 데이를 맞아 ‘골든 티켓’ 진을 선보였다. 이는 1971년, 리바이스의 상징인 레드탭에 적힌 브랜드 스펠링 중 ‘E’가 소문자 ‘e’로 바뀐 것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되었다. ‘골든 티켓’ 진은 단 501벌 한정 수량으로 생산됐는데, 그 중 5벌만이 대문자 ‘E’가 새겨진 레드탭이 더해졌다. 레드탭은 금박으로 포장돼 구매 후 확인이 가능하다.
수집 욕구를 샘솟게 하는 리바이스의 ‘골든 티켓’ 진은 6월 4일 리바이스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유럽 지역에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