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위 패션 역사가 담긴, 아오키 쇼이치의 매거진 ‘스트리트’ 100호 세트 e북 판매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살아있는 스타일링 교과서.

일본의 전설적인 스트리트 스타일 사진가 아오키 쇼이치가 자신이 만든 <스트리트> 매거진의 1호부터 100호를 묶어 e북으로 냈다. 1985년부터 시작된 <스트리트>는 쇼이치의 <프룻> 만큼 중요한 평가를 받은 출판물로, 패션위크 기간의 스트리트 스타일을 볼 수 있는 기록물이다. e북에 포함된 이슈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뉴욕, 런던, 파리, 벨기에 등 패션위크가 열리는 주요 도시의 스타일로 구성됐다. 그중 44호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쇼를, 48호는 장 폴 고티에의 쇼를 다룬다.
<스트리트> 매거진의 100호 세트 e북은 이 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2백78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