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다니엘 존스톤의 오리지널 작품을 주제로 한 컬렉션 출시
마치 낙서를 한 듯한 독특한 드로잉이 제품 위에.
슈프림이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 다니엘 존스턴의 오리지널 드로잉을 핵심 모티프로 삼은 컬렉션을 출시한다. 다니엘 존스턴의 작품은 마치 낙서를 한 듯 틀에 얽메이지 않은 독특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 슈프림은 올 봄 그의 작품을 다시 한번 제품 위로 옮겨 소장 가치가 있는 컬렉션을 완성했다. 해당 컬렉션을 구성하는 제품은 자수 워크 재킷, 레이온 셔츠, 자수 워크 팬츠, 후디, 티셔츠, 비니 등. 위 갤러리와 아래의 슬라이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컬렉션은 5월 14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발매된다. 이후 16일에는 일본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