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오프 화이트, 발렌시아가 등에서 고른, 여름 필수품 슬라이드 10켤레
잘 고른 슬라이드 하나 열 스니커 안 부럽다.

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한여름이 되면 아무리 소재가 얇고 통풍이 통풍이 잘 된다 하더라도 신발이 답답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그럴 때 무엇보다 유용한 아이템이 바로 슬라이드다. 착용감이 가볍고 편하고 또 쾌적해 일상은 물론 여행에서도 가장 손길이 자주 가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나이키, 오프 화이트, 발렌시아가, 메종 마르지엘라 등 트렌드의 최전선에 선 브랜드에서 고른 슬라이드 10켤레. 각자 원하는 디자인과 가격에 따라 고르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