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롤드컵’ 초대 우승팀 프나틱과 함께 제작한 다이브 워치 공개
중의적 의미가 되어버린 ‘GG’ 로고.










구찌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팀 프나틱과 함께 협업 다이브 워치를 선보인다. 프나틱은 지난 2011년 제 1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줄곧 세계 정상급 실력을 유지하며 전통의 강호로 손꼽히는 팀이다.
프나틱과 구찌의 이번 협업 워치에서 가장 먼저 이목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컬러. 베젤을 비롯한 시계 곳곳에는 프나틱의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와 블랙 컬러가 적용됐다. 40mm 크기의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다이얼 뒷면의 케이스 백에서는 각 시계마다 부여된 한정판 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이얼 12시 방향에서는 구찌의 로고이자 e스포츠에서 ‘Good Gaming’의 약자로 쓰이는 ‘GG’ 엠블럼이 새겨져 눈길을 끈다.
구찌 x 프나틱 다이버 워치의 가격은 2백12만8천 원으로, 현재 구찌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약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