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가 새롭게 디자인한 시카고 갭 매장의 모습은?

칸예가 직접 쓴 손 편지가 건물 벽 한편에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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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이지파트너십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새롭게 탈바꿈한 미국 시카고의 한 갭 매장이 화제다. 매장의 외관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건물 벽 한편을 빼곡히 채운 편지. 해당 편지는 칸예 웨스트가 직접 작성한 손 편지를 옮긴 것으로, 신에 대한 감사와 봉사의 기회에 겸손해졌다는 칸예의 심정이 담겼다. 또한 그는 편지를 통해 “내가 닛산을 타고 다니던 시절에 지금 이 갭 매장에서 일을 했었어.”라고 설명하며, “컬러 팔레트의 디테일을 위해 내 모든 걸 쏟아부을 거야. 난 <트론> 오리지널을 사랑해.”라고 전했다.

해당 편지 내용을 통해 시카고 갭 매장의 새로운 외관은 칸예 웨스트가 직접 디자인했음을 알 수 있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트론>의 언급. <트론>은 지난 1982년 개봉한 디즈니의 SF 영화로, 이지와 갭이 선보일 협업 아이템에 대한 실마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지와 갭의 파트너십 체결이 공식 발표된 이후 앞서 전해졌던 텔파갭의 협업이 무산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갭의 주가는 급등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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