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드와 코듀라로 만들어진, 저널 스탠다드 x 뉴발란스 협업 996 출시
오래 신어도 때 안 타는 컬러.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저널 스탠다드와 뉴발란스가 소프트 스웨이드와 코듀라 나일론 소재를 활용한 협업 996을 출시한다. 협업 CM996의 스웨이드 어퍼와 코듀라 나일론이 사용된 토캡, 앵클 칼라, 텅은 모두 짙은 그레이 컬러로 칠해졌으며, 토캡에는 작은 ‘new balance’ 레터링 디테일이 더해졌다. 브라운 컬러의 텅 태그에는 ‘996’ 모델명이 새겨졌으며, 인솔에는 블루, 미드솔에는 화이트 컬러가 사용됐다. 협업 996의 상세 사진은 기사 하단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널 스탠다드 x 뉴발란스 협업 CM996은 저널 스탠다드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예약 판매 중이며, 7월 중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약 17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