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x 노 컴플라이, 다니엘 존스톤의 그림이 빼곡히 들어찬 스니커 3종 출시
단색의 반스가 질린다면.











노 컴플라이 스케이트 숍과 반스가 손을 잡고 다니엘 존스톤의 그림을 활용한 3종의 스니커를 선보인다. 선별된 모델은 올드스쿨, 어센틱 그리고 슬립온이다. 올드스쿨과 어센틱은 그레이 컬러로 토박스, 힐캡이 덮였고, 어퍼에 다니엘 존스톤의 그림이 그려졌다. 슬립온은 화이트 컬러 어퍼에 다니엘 존스톤의 낙서가 그려졌으며, 미드솔과 어퍼 사이에는 오렌지 컬러의 스트라이프가 둘러졌다. 이와 함께 블랙 컬러의 6패널 캡과 오프 화이트 컬러의 토트백, 반소매 티셔츠가 출시됐다.
노 컴플라이 스케이트 숍과 반스의 협업 컬렉션은 6월 13일부터 노 컴플라이 웹사이트에서 독점 판매되며, 6월 21일부터는 특정 편집숍에 입고될 예정이다.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