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애니메이션을 담은 빈티지 스타일 티셔츠 컬렉션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티셔츠로.










일본의 의류 브랜드 GBL이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애니메이션을 담은 티셔츠 컬렉션을 출시했다. 총 22종의 티셔츠에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붉은 돼지>, <귀를 기울이면>,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마루 밑 아리에티> 9작품의 다양한 캐릭터와 그래픽이 빈티지 스타일로 장식됐다. 스튜디오 지브리 티셔츠 컬렉션 모든 제품은 GBL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한화 약 5만5천 원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