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f 3 Brighton Denevan/Stussy 2 of 3 Brighton Denevan/Stussy 3 of 3 Brighton Denevan/Stussy 패션 Jun 18, 2020 4.4K Views 스투시가 올여름을 맞아 대지예술가 짐 데네반과 손을 잡고 특별한 티셔츠를 제작했다. 짐 데네반은 자신이 뿌리를 두고 있는 캘리포니아 중 북부 지역의 황금빛 해변가에 스투시의 컬리 ’S’를 그려내었다. 광활한 해변가를 캔버스 삼아 그린 작품인 만큼, 규모는 크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 흔적이 사라진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프린트 티셔츠는 6월 19일 스투시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 of 2 2 of 2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