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SB 덩크 로우 ‘스트레인지러브’가 나이키 ‘2020 썸머위크’ 특별 이벤트 ‘쇼크 드로우’로 재출시됐다. 나이키 SB와 스트레인지러브 스케이트보드의 협업으로 탄생한 나이키 SB 덩크 로우 ‘스트레인지러브’는 파스텔 톤 핑크 및 레드 어퍼에 흩뿌려진 하트가 비쳐 보이는 클리어 아웃솔로 주목을 모았던 모델이다. 드로우는 2020년 7월 24일 오후 6시부터 단 30분 동안 나이키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는 오후 7시에 발표된다. 가격은 11만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