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힙합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AAPE x 타미 진스 첫 협업 컬렉션 출시
오버사이즈 재킷부터 폴로 셔츠, 스니커까지.








베이프의 형제 브랜드 에이프(AAPE)가 타미 힐피거의 데님 라인, 타미 진스와 손을 잡고 첫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 컬렉션에는 90년대 힙합 및 스트리트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폴로 셔츠, 티셔츠, 데님 재킷, 스니커, 액세서리 등이 포함됐다. 컬렉션 아이템 전반에 걸쳐 타미 진스의 시그니처 컬러 레드, 화이트, 블루 3색의 조합에 에이프의 ‘문 페이스’ 로고 및 카무플라주 패턴이 융합된 디자인과 90년대 힙합 스타일의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에이프 x 타미 진스 협업 컬렉션 모든 아이템은 7월 11일부터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상세한 아이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