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와 메종 키츠네의 세 번째 협업, 전 제품 & 발매일 공개
‘THE BLUEST FOX’.































아더와 메종 키츠네의 세 번째 협업 캠페인과 전 제품이 공개됐다. ‘The Bluest Fox’라고 명명된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의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파란 여우를 핵심 모티프로 삼았다. 두 브랜드는 서울의 전통시장 중 하나인 동묘 벼룩시장에서 촬영된 캠페인을 통해 파란 여우의 장난기 넘치는 모험담으로 안내했다. 물감이 번진 듯 선과 면으로 실루엣을 표현한 여우 로고, 캡 모자를 쓴 여우 자수, 나란히 기재한 두 브랜드명, 블록 로고와 여우 로고의 결합 등. 아더와 메종 키츠네는 스웨트셔츠, 폴로 셔츠, 티셔츠, 진, 캡 등 기본 중의 기본인 제품 위에 이번 만남의 에너제틱한 시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아더와 메종 키츠네의 새 협업 컬렉션은 8월 1일부터 아더 웹사이트와 메종 키츠네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